宇治探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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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帖・東屋〈あづまや〉

우키후네(浮舟)는 하치노미야(八宮)의 시중을 들던 츄조노키미(中将君)와 하치노미야 사이에서 태어난 여인으로, 구혼자가 있었으나 우키후네의 양부가 가진 재산이 목적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혼담이 깨어지게 되자 우키후네는 나카노키미(中君)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됩니다. 그 곳에서 우연히 만난 니오노미야(匂宮)가 그녀에게 접근하려 하자 놀란 어머니는 우키후네를 산죠(三条)에 있는 작은 오두막으로 보냅니다. 우키후네의 소식을 들은 가오루노키미(薫君)는 우키후네를 데리고 우지(宇治)로 오지만, 우키후네에 대한 연모의 정을 키워가면서도 죽은 오이키미(大君)의 모습이 떠올라 자신도 모르게 눈물짓곤 하는 것이었습니다.

史跡
■「아즈마야(東屋)」편에 얽힌 사적
아즈마야 관음이라 불리는 석상이 아즈마야 편에 얽힌 사적입니다. 가마쿠라(鎌倉)시대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이 석상이 왜 이 곳에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아는 이가 없습니다.
五十帖・東屋〈あづまや〉の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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