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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카와(横川) 승려를 통해 우키후네(浮舟)가 살아있음을 확인한 가오루노키미(薫君)는, 우키후네의 남동생인 고기미(小君)에게 요카와 승려의 편지와 함께 자신의 마음을 적은 편지를 들려 오노노사토에 있는 우키후네에게 보냅니다. 우키후네는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억누르고 사람을 잘못 찾아온 것이라며 동생을 만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노노사토에서 돌아온 고기미의 모습에서 일의 전말을 눈치챈 가오루노키미는 편지를 보내지 말았어야 했었다며 낙심하며, 저 옛날 자신이 그랬던 것 처럼 누군가 우키후네를 감춰두고 있는 것이 아닌지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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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우키하시(夢浮橋)」편에 얽힌 사적
유메노우키하시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다리지만, 그 사적으로 불리는 이 비석은 그저 조용히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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